According to a news report from the Florida Museum of Natural History, a worm-like amphibian called a caecilian, pronounced ‘Sicilian,’ was discovered in the Tamiami Canal. It is the first of its kind to be found in the United States.
플로리다 자연사 박물관의 뉴스 보도에 따르면 타미아미 운하에서 '시칠리아'로 발음되는 caecilian이라고 불리는 벌레 같은 양서류가 발견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것입니다.
The Florida Fish and Wildlife Conservation Commission uncovered legless creatures in the canal, located a mile south of the Miami International Airport.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동물 보호 위원회(Florida Fish and Wildlife Conservation Commission)는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남쪽으로 1마일 떨어진 운하에서 다리가 없는 생물을 발견했습니다.
The word ‘Caecilian’ is derived from the Latin word ‘caecus,’ which means ‘blind’ due to their nonexistent or small eyes. Instead of eyeballs, Caecilians use sensory tentacle-like appendages on their heads to locate food.
Caecilian이라는 단어는 라틴어 'caecus'에서 파생된 것으로, 눈이 없거나 작아서 '맹인'을 의미합니다. Caecilians는 안구 대신 머리에 감각 촉수 같은 부속물을 사용하여 음식을 찾습니다.
These aquatic creatures are extraordinarily ancient and have been around since before the age of dinosaurs.
이 수생 생물은 매우 고대이며 공룡 시대 이전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The caecilian species discovered in Miami belonged to the Typhlonectes natans variety, commonly found in Venezuela and Colombia. They were possibly descendants of discarded pets that former owners did not want anymore.
마이애미에서 발견된 케실리안 종은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에서 흔히 발견되는 Typhlonectes natans 변종에 속합니다. 그들은 아마도 이전 소유자가 더 이상 원하지 않는 버려진 애완 동물의 후손이었을 것입니다.
The museum’s herpetology collection manager, Coleman Sheehy, assured the public that caecilians are not dangerous and do not appear to be serious predators, and could just be another non-native species in the South Florida mix.
박물관의 herpetology 수집 관리자인 Coleman Sheehy는 caecilians가 위험하지 않고 심각한 포식자로 보이지 않으며 사우스 플로리다 믹스의 또 다른 비 토착 종일 수 있다고 대중을 안심시켰습니다.
This was a huge surprise; we will conduct more fieldwork and try to figure out the situation, she added.
이것은 엄청난 놀라움이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현장 조사를 수행하고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