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ood Samaritan at a Utah wildlife park sprang into action and saved the day when an agitated alligator bit its handler during an animal show and dragged her inside its enclosure.
유타 야생 동물 공원의 한 착한 사마리아인이 행동에 나서 동물 쇼에서 악어가 핸들러를 물고 울타리 안으로 끌고 가던 날을 구했습니다.
Video at Scales and Tails in West Valley, Utah, shows a gator biting down on a handler’s hand as she jumped into the enclosure to ensure the animal doesn’t snap her hand off.
유타주 웨스트 밸리에 있는 Scales and Tails의 비디오에서는 악어가 핸들러의 손을 물어뜯지 않도록 울타리 안으로 뛰어들면서 핸들러의 손을 물어뜯는 것을 보여줍니다.
That’s when the gator started whipping the woman underwater in a maneuver known as a ‘death roll.’
그 때 게이터는 '죽음의 굴레'로 알려진 책략으로 수중에서 여성을 채찍질하기 시작했습니다.
Brave zoogoer Donnie Wiseman shouted, “Hey! We’ve got trouble,” as he realized what was going on.
용감한 동물원 애호가인 Donnie Wiseman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깨닫고 "이봐! 문제가 생겼어"라고 소리쳤습니다.
He leaped inside the glass enclosure and held the gator down as the trainer calmly instructed him on how to get the animal under control.
조련사가 침착하게 그에게 동물을 통제하는 방법을 지시하자 그는 유리 울타리 안으로 뛰어들어 게이터를 잡았다.
The woman finally broke free and was quickly pulled to safety by Todd Christopher, another audience member.
그 여성은 마침내 풀려났고 또 다른 청중인 Todd Christopher에 의해 재빨리 안전하게 구조되었습니다.
Amy Christopher, Todd’s wife, who had a nursing background, quickly administered first aid before the EMTs’ arrival.
간호 경력이 있는 Todd의 아내인 Amy Christopher는 EMT가 도착하기 전에 신속하게 응급 처치를 실시했습니다.
Scales and Tails Utah said that the alligator handler is recovering and doing very well in a Facebook post.
Scales and Tails Utah는 악어 핸들러가 회복 중이며 Facebook 게시물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Park management posted a message of thanks on their Facebook page yesterday, Sunday, August 15.
지난 8월 15일 일요일 공원 관리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