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ideo showcasing a man in a red t-shirt using an alligator to open a beer can has gone viral.
빨간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악어를 이용해 맥주 캔을 여는 영상이 화제 입니다.
The footage has the Florida man on board an airboat enticing an alligator in the water by tapping on its head.
영상에는 플로리다 남자가 비행기에 탑승해 악어의 머리를 두드려 물속으로 유인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When the alligator instinctually opened its mouth, the man quickly pierces a can of beer on its teeth then hands the beverage to a man next to him, who starts excitedly drinking it.
악어가 본능적으로 입을 열자, 그 남자는 재빨리 맥주 캔을 이빨에 꿰뚫고 옆에 있는 남자에게 음료수를 건네며 신나게 마시기 시작합니다.
The stunt drew loud cheers from the small group in the airboat.
그 스턴트는 에어보트에 있는 소그룹의 큰 환호성을 이끌어 냈습니다.
Normal day in Florida pic.twitter.com/aYzVP5MpE7
— How to protect Yourself (@selfpr0tect) July 16, 2021
The alligator was unharmed during the incident.
이 악어는 사고 중에 다치지 않았습니다.
On Twitter, the stunt drew a mixed bag of reactions.
트위터에서 스턴트는 엇갈린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While some condemned the use of the alligator as a prop, others applauded the man’s ingenuity.
어떤 사람들은 악어를 소품으로 사용하는 것을 비난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악어의 독창성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